에이, 씨! 쿄우 군 때문에 낚시 다 망했어!
자세한 포스팅은 조만간….
자세한 포스팅은 조만간….
태그 : 진짜였음, 근데어제한건아니고요
![]() .....뒤에 "땅"까지 붙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 담담히 마지막 화를 끊긴 했는데, 그냥 2기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네요. 과연 그럴 수 있을지는 솔직히 조금 의문입니다만. 명인 못 나올 줄 알았는데 나왔어요! 그것도 원작보다 조금 순해져서. 일인자와 이인자 사이가 너무 넘사벽이라, 앞으로도 계속 나올 원작에서는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p.s. 말씀드렸다시피, 완결작 묶음은 다음 주에 올라가요. 자막받기 오타, 오역, 잘못된 싱크 신고 환영 ( |
![]() | ![]() | ![]() |
| 먼저 재료를 준비합니다. 필요한 것은 희망과 용기…가 아니라 생 아몬드, 설탕, 그리고 다크 춰컬릿. 양은 적당히. 첫 번째로, 아몬드를 볶아줍니다. 그러나 괜히 한 번 볶겠다고 식용유를 사는 것도 자취남에게는 사치. 전자렌지에 3분쯤만 돌려줘도 적당히 익은 아몬드가 완성됩니다. 사진으로는 많아 보이는데, 저거 반의반밖에 못 썼습니다. 남은 아몬드 다 먹느라, 이젠 아몬드라면 어휴……. | ||
![]() | ![]() | ![]() |
| 다음으로, 아몬드를 설탕물에 졸입니다. 각설탕이 있어서 이용했습니다. 설탕의 양도, 적당량의 물을 끓이면서 포화되기 조금 전까지 넣어주면 됩니다. 아몬드를 투하하고 약한 불로 졸이면서 계속 저어주면, 설탕물이 갈색 캐러멜이 되면서 아몬드 표면에 끈적하게 달라붙습니다. 캐러멜 옷을 입은 아몬드를 하나하나 꺼내서 달라붙지 않도록 따로 떼어서 식혀주는데 저처럼 키친타올 위에다 올렸다간 나중에 종이가 다 달라붙으니 유산지라든가, 차라리 랩 위에서 식힙시다. | ||
![]() | ![]() | ![]() |
| 그리고는 다크 초콜릿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중탕합니다. 코인 타입이었으면 그냥 써도 됐을 텐데, 매번 이 초콜릿 잘게 썰기가 참으로 귀찮죠. 그런데 저번 빼빼로데이 때 구한 거대 판 초콜릿이 아직도 제법 남았다는 거……. 그리고는 냄비에 온도계를 꽂아넣고 50℃ → 27℃ → 31℃ 순서로 데웠다 식혔다 해줍니다. 그럼 초콜릿에 윤기와 끈기가 조금 도는데, 이때 아까 졸인 아몬드를 넣어서 초콜릿을 입힙니다. 초콜릿 입히는 과정은 손이 비지 않아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이제 아까처럼 따로 떼어서 식혀주기만 하면 끝.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키친타올 위에서 식히지 맙시다. Don't try this at 키친타올. OK? 참 쉽죠? | ||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