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점 잡담

오늘 홈플러스에 운동화를 사러 갔다...

식사도 한끼 때우고 (정말 맘에 안들었지만)

신발도 사고,

집에 가는 길에 커피나 한잔 사들고 가야지...라는 생각에

테이크아웃 커피를 하나 주문했는데 (카페모카)

이 커피 타는 아가씨가




1. 따뜻한 우유를 붓는데 옆으로 줄줄 흐르질 않나

2. 생크림을 얹고, 뚜껑을 덮는데

크림이 뿌직뿌직 소리내며 뚜껑 밖으로 눌려서 새네?

(여기서 에, 아레, 호에에 등의 효과음을 생각 해 낸다면
 
당신은 오타쿠)



생크림 다시 얹고, 컵 밖으로 흐른거 행주로 닦고 그냥 주는 마무리까지...



멋지다...테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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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연시우 2005/12/04 18:08 # 답글

    ...처음 하나보다...맛은 괜찮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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